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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중 부산 노블레스요양병원장, 사천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기사입력 : 2024-05-02 08:07:42

강영중 부산 노블레스요양병원장이 사천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강 원장은 지난달 27일 모교인 용산초 총동창회에 참석, 고향사랑e음을 통해 기부했다.

촌동이 고향인 강 원장은 제일중, 삼천포고를 졸업했으며, 현재 부산 동래에서 노블레스요양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강 원장은 “뜻깊은 기부에 동참하게 돼 기쁘고 앞으로 내 고향 사천시가 더 살기 좋은 도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병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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