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택시 아니 콜버스! ‘경남형 DRT‘ 창원・진주・남해・함양서 달린다
신문은 읽고 사나ㅣ매일 경남신문에서 콕 짚어주는 경남 이슈ㅣ25. 03. 18
기사입력 : 2025-03-18 17:26:08
경남도가 수요응답형 대중교통인 경남형 DRT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경남형 DRT는 이용자가 스마트폰 앱이나 전화를 통해가 차량을 호출하면 최적의 경로로 편하게 이동할 수 있는 맞춤형 대중교통 서비스이다.
특히, 스마트폰 앱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승강장이나 마을회관 등에 호출벨을 설치해 모든 연령대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이나 교통 약자들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올해부터 창원시, 진주시, 남해군, 함양군 총 4개의 시군이 최종 확정됐으며 도는 내년도 사업에 참여할 시군도 추가로 모집할 계획이다.
이하림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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