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령 22000호 경남신문에 바란다] “SNS 활성화해 독자와 활발히 교류했으면”
이우재 (27·창원시 마산회원구 석전동·대학생)
기사입력 : 2018-08-20 07:00:00

경남의 ‘대표 향토지’ 경남신문의 지령 2만2000호를 진심으로 축하한다. 경남신문은 서울 중앙지나 기타 매체들보다 경남 지역 현황을 심층적으로 다루기 때문에 항상 많은 정보를 얻고 있다. 특히 경남신문 SNS에 즉각적으로 올라오는 뉴스와 해당 뉴스의 댓글을 통해 저와 다른 독자들의 의견을 비교하면서 사고를 확장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아주 좋다.
앞으로 경남신문 SNS가 더욱 활성화 돼 독자와 경남신문, 독자와 독자들이 활발하게 교류했으면 좋을 것 같다. 항상 좋은 기사를 제공하는 신문에 감사하고 취재기자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 더 발전하는 경남신문 되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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