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령 22000호 경남신문에 바란다] “각종 스포츠 관련 심층 뉴스 있었으면”
이완우 (19·창원시 진해구 익선동·대학생)
기사입력 : 2018-08-20 07:00:00

야구, 축구, 농구 등 스포츠를 좋아하는 대학생으로서 경남신문 지령 2만2000호를 진심으로 축하한다. 요즘 대학생들은 스마트폰을 통해 뉴스를 많이 접한다. 특히 스포츠 소식은 경기가 끝나자마자 각종 포털에 뉴스가 업데이트된다. 다음 날 신문에서 뉴스를 접하게 될 독자들을 위해 상보가 아닌 심층적인 뉴스가 있었으면 좋겠다.
NC 다이노스, 경남FC, 창원LG 세이커스 등 경남이나 창원에 있는 프로팀의 선수나 감독 인터뷰, 재활선수 등에 관한 소식 등 서울지역 스포츠지나 인터넷매체 등이 담지 못하는 소식을 전해줬으면 한다. 지면이 허락하지 않는다면 인터넷 경남신문을 통해서라도 관련 뉴스를 만날 수 있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좋은 기사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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