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신산업 청년일자리 사업 51개사 선정
채용 기업에 1인당 월 150만원 인건비
창원특례시는 지난 21일 ‘신산업 연계 청년 일자리 창출사업’ 참여기업 51개 사를 선정하고 해당 기업의 청년 채용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신산업 분야 일자리 창출과 지역 청년 업무역량 강화를 위해 창원시 소재 신산업(인공지능, 빅데이터, 스마트 제조 등) 관련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관내 39세 이하 청년을 채용할 경우, 기업에 청년 1인당 월 150만원의 인건비(최대 3명)를 3개월간 지원하고, 기업 멘토 수당을 월 5만원씩 3개월간 지원한다.
또한 해당 사업체에 채용된 청년은 3개월간 교통복지비 10만원과 6개월 근로 유지 시 100만원의 인센티브를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직장 적응 지원을 위해 현장직무교육과 직무소양교육도 받을 수 있다.
시는 지난해 지원 인원(130명) 대비 올해 목표 인원을 총 150명으로 확대해 지원할 계획이며, 채용을 희망하는 청년은 워크넷, 인크루트, 사람인 등 구직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업 내용과 채용 정보는 창원청년정보플랫폼(www.changwon.go.kr/youth/youth.web)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산업 연계 청년일자리창출사업 참여기업은 다음과 같다. △㈜그라파 △㈜동진생명연구원 △㈜디인사이트 △㈜리오정보기술 △㈜미라클레어 △㈜베이시스 △㈜비츠로 △㈜삼백육십오 △㈜쓰리에이솔루션즈 △㈜아이밴 △㈜아이씨유코퍼레이션 △㈜에어로디스팬싱솔루션 △㈜에코프라임 △㈜엠앤엔 △㈜옐로우박스 △㈜웰템 △㈜유성이앤지 △㈜이퓨월드 △㈜지티엘 △㈜킥더허들 △㈜타니벤처스 △㈜휘테커 △ISL계기 △공공미디어단잠 △금아스틸 △더웨이 △데이터리 △동영미디어 △뻔한로컬 △삼천산업 △신승정밀 △아트워크뮤지엄 △에스엠에이티㈜ △에이원정보기술㈜ △와프 △우창기계㈜ △원트닷 △자작나무메이커교육㈜ △㈜녹원 △㈜에이치에스코프레이션 △지아이이스템 △㈜창신에스씨 △커파하우스 △케이데이터랩㈜ △코람테크 △콘텐츠잇다 △팀에스에이치 △팩토리뷰㈜ △프로소프트 △한국오픈솔루션 △화이트폭스 김진호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