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마리면 랜드마크 조성사업’ 기념식

기사입력 : 2012-12-31 01:00:00


거창군 마리면(면장 한은영)은 지난 28일 마리면 복지회관에서 내빈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리면 랜드마크 조성사업’ 기념식을 가졌다. 우영흠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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