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포서울병원,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병동 확장 운영

기사입력 : 2025-03-18 08:06:31

삼천포서울병원이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병동을 현재 1개 병동 49병상에서 2개 병동 101병상으로 확장 운영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간호사와 지원 인력 등이 입원 환자의 간호·간병서비스를 24시간 전담한다. 개별적으로 간병인을 두거나 보호자가 환자를 간병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환자의 부담은 줄이고 입원 서비스의 질은 향상시켜준다.

이병문 기자 bmw@knnews.co.kr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이병문 기자의 다른 기사 검색


  • -----test_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