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울산시·울주군·근로복지공단·LH 산재병원 건립 협약

기사입력 : 2021-12-09 08:40:29

울산시와 울주군, 근로복지공단,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8일 울산시청에서 ‘산재 전문 공공병원 적기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 내용은 △울산시·울주군은 부지 매입 납부 이행 및 부지 무상 대여 △LH는 의료시설 용지 우선 조성 및 토지 사용 등 협력 △근로복지공단은 병원 규모 확대 협력 등이다.

지광하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지광하 기자의 다른 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