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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협회 경남지부, 창녕군 칠현마을서 마늘종 수확 ‘구슬땀’

1사1촌 농번기 부족 일손 지원…60주년 기념물품도 후원

기사입력 : 2024-05-02 15:26:19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남지부는 2일 창녕군 칠현마을을 방문해 60주년 기념물품 후원과 함께 마늘종 수확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건협 경남지부는 1사 1촌 자매결연 칠현마을 주민들을 위해 60주년 기념품(파스) 및 과일을 증정하며 칠현마을과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2일 건강관리협회 경남지부가 1사1촌 창녕군 칠현마을을 찾아 60주년 기념물품을 후원하고, 마늘종 수확 봉사활동도 펼쳤다./건협 경남지부/
2일 건강관리협회 경남지부가 1사1촌 창녕군 칠현마을을 찾아 60주년 기념물품을 후원하고, 마늘종 수확 봉사활동도 펼쳤다./건협 경남지부/
2일 건강관리협회 경남지부가 1사1촌 창녕군 칠현마을을 찾아 60주년 기념물품을 후원하고, 마늘쫑 수확 봉사활동도 펼쳤다./건협 경남지부/
2일 건강관리협회 경남지부가 1사1촌 창녕군 칠현마을을 찾아 60주년 기념물품을 후원하고, 마늘쫑 수확 봉사활동도 펼쳤다./건협 경남지부/
2일 건강관리협회 경남지부가 1사1촌 창녕군 칠현마을을 찾아 60주년 기념물품을 후원하고, 마늘쫑 수확 봉사활동도 펼쳤다./건협 경남지부/
2일 건강관리협회 경남지부가 1사1촌 창녕군 칠현마을을 찾아 60주년 기념물품을 후원하고, 마늘쫑 수확 봉사활동도 펼쳤다./건협 경남지부/

아울러 농번기에 일손이 부족한 농가들의 일손을 도와주고자 임직원과 메디체크어머니봉사단이 마늘종을 수확하는 봉사활동으로 구슬땀도 흘렸다.

건협 경남지부는 칠현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꾸준한 교류를 지속해오고 있으며 1사 1촌 농촌 봉사활동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메디체크어머니봉사단과 함께하는 나눔봉사를 펼쳐나가고 있다.

김정민 기자 jm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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