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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221명 참가

오는 14~17일 전남 일원서 개최

기사입력 : 2024-05-03 08:06:48

경남장애인체육회는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전남 일원에서 열리는 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221명의 경남 선수단이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경남 선수단은 농구 등 12개 종목에 221명(선수 85명, 임원·보호자 136명)이 참가한다.

경남장애인체육회는 2일 경남장애인체육회 회의실서 경남도청, 경남도교육청, 각 종목별 감독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감독자 회의를 열었다./경남장애인체육회/
경남장애인체육회는 2일 경남장애인체육회 회의실서 경남도청, 경남도교육청, 각 종목별 감독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감독자 회의를 열었다./경남장애인체육회/
경남장애인체육회는 2일 경남장애인체육회 회의실서 경남도청, 경남도교육청, 각 종목별 감독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감독자 회의를 열었다./경남장애인체육회/
경남장애인체육회는 2일 경남장애인체육회 회의실서 경남도청, 경남도교육청, 각 종목별 감독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감독자 회의를 열었다./경남장애인체육회/

경남장애인체육회는 2일 경남장애인체육회 회의실서 경남도청, 경남도교육청, 각 종목별 감독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독자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회 출전에 관한 공지 사항과 경기 일정, 선수단 안전 관리 등에 대해 설명했다.

경남장애인체육회는 오는 9일 오전 11시 창원천광학교 해오름관에서 결단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연곤 경남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기간 동안 학생들의 안전에 특히 유의하고,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권태영 기자 media98@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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