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 산책=달리다가 똥 치우기ㅣ유기견 봉사활동ㅣ[유기동물, 안녕 EP2]ㅣ
기사입력 : 2024-06-14 09:03:00
"한 존재를 사랑한다는 건 그의 똥을 손으로 치울 수 있는 것" by. 조고운 기자. 오늘 할 일은 유기견과 산책. 날씨도 좋은데 귀여운 강아지들과 뛸 수 있다고? 완전 럭키비키자나도 잠시. 산책에 나서자 똥부터 싸는 아이들. 심지어 맨손으로 똥을 치워야 된다고?애봉단은 산책과 똥 ,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을까요 ? 이솔희 PD. esorry@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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