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울산 찾은 귀한 손님들

기사입력 : 2025-02-24 08:00:53
지난해 말부터 울산 울주군 청량읍 야산과 저수지에서 ‘참수리’(왼쪽), ‘흰꼬리수리’ 등이 연이어 포착되고 있다. 울산시에 따르면 철새동호인들이 지난해 말 청량읍 야산에서 참수리 1마리와 흰꼬리수리 어린새 2마리를, 올해 1월 30일 청량읍 저수지에서 흰꼬리수리와 물수리, 참수리를 포착했으며, 다 자란 참수리 2마리와 어린새 1마리의 모습도 관찰됐다. 참수리와 흰꼬리수리 모두 천연기념물, 멸종위기야생생물이다./글= 박진우 기자·사진= 조류동호인 김태훈씨/
지난해 말부터 울산 울주군 청량읍 야산과 저수지에서 ‘참수리’ 등이 연이어 포착되고 있다. 울산시에 따르면 철새동호인들이 지난해 말 청량읍 야산에서 참수리 1마리와 흰꼬리수리 어린새 2마리를, 올해 1월 30일 청량읍 저수지에서 흰꼬리수리와 물수리, 참수리를 포착했으며, 다 자란 참수리 2마리와 어린새 1마리의 모습도 관찰됐다. 참수리와 흰꼬리수리 모두 천연기념물, 멸종위기야생생물이다./글= 박진우 기자·사진= 조류동호인 김태훈씨/
지난해 말부터 울산 울주군 청량읍 야산과 저수지에서 ‘참수리’(왼쪽), ‘흰꼬리수리’ 등이 연이어 포착되고 있다. 울산시에 따르면 철새동호인들이 지난해 말 청량읍 야산에서 참수리 1마리와 흰꼬리수리 어린새 2마리를, 올해 1월 30일 청량읍 저수지에서 흰꼬리수리와 물수리, 참수리를 포착했으며, 다 자란 참수리 2마리와 어린새 1마리의 모습도 관찰됐다. 참수리와 흰꼬리수리 모두 천연기념물, 멸종위기야생생물이다./글= 박진우 기자·사진= 조류동호인 김태훈씨/
지난해 말부터 울산 울주군 청량읍 야산과 저수지에서 ‘흰꼬리수리’ 등이 연이어 포착되고 있다. 울산시에 따르면 철새동호인들이 지난해 말 청량읍 야산에서 참수리 1마리와 흰꼬리수리 어린새 2마리를, 올해 1월 30일 청량읍 저수지에서 흰꼬리수리와 물수리, 참수리를 포착했으며, 다 자란 참수리 2마리와 어린새 1마리의 모습도 관찰됐다. 참수리와 흰꼬리수리 모두 천연기념물, 멸종위기야생생물이다./글= 박진우 기자·사진= 조류동호인 김태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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