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상의-마엇 ‘디지털 위험성평가 시스템 구축’ 협약
기사입력 : 2025-03-05 07:56:43

사천상공회의소(회장 황태부)는 지난달 27일 ㈜마엇과 ‘디지털 위험성평가 시스템’ 구축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한 위험성평가 시스템은 AI,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해 사고 발생 가능성을 정량적으로 예측하고,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감지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천상의는 “해당 업체는 경남도청, 사천시청의 디지털 안전·보건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제공하고 있다”고 했다.
이병문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