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 후 연 매출 8억 스마트팜 토마토 농사! 순이익은?ㅣ김해 레드칸 토마토 농사ㅣ[나는 경남의 청년농부다]

스마트팜에 수경재배 기술까지 도입

일정한 품질·생산, 높은 매출로 이어져

기후위기 대비 위해 현대화시스템 구축 해야

기사입력 : 2024-07-26 14:26:00


거대한 비닐로 덮여있는 이곳은 외부 환경과 상관없이 온도와 습도가 일정하게 유지되는 스마트팜. 인공적인 땅인 배지를 이용한 수경재배로 토지 상태와 상관없이 질 좋은 토마토를 생산할 수 있다. “농사가 하늘에 달렸다는 말은 옛말이예요.”  현대화 시스템 갖춘 토마토 스마트팜으로 연매출 8 억을 달성한 청년농부 주원찬 (34) 씨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 이솔희 PD. esorry@knnews.co.kr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이솔희 기자의 다른 기사 검색


  • -----test_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