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한마음병원-의창· 성산· 진해구 새마을금고협 협약

기사입력 : 2022-10-19 08:05:30

한양대학교 창원한마음병원(이사장 하충식)과 창원시 의창·성산·진해구 새마을금고협의회(회장 김창일)가 지난 6일 창원한마음병원 대회의실에서 상호 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골자는 지역 새마을금고 협의회 구성원들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으로, 이를 통해 양 기관은 상호 신뢰와 성실의 원칙을 기반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김창일 회장은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주시는 데 감사드린다”고 말했으며, 하충식 이사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협의회 구성원의 건강 증진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김병희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병희 기자의 다른 기사 검색


  • -----test_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