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경남영업부 ‘총화상’ 수상

기사입력 : 2021-08-24 08:05:22

NH농협은행 경남영업부(부장 정영철)가 농협 창립 60주년 기념 ‘총화상’을 수상했다.

농협 총화상은 농협중앙회가 창립기념일을 기념해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임직원 인화단결, 지역사회 공헌, 업적추진 실적 등 다양한 사업 분야를 평가해 최우수 단위농협에 수여하는 농협 최고 권위의 상이다.


농협은행 경남영업부는 경남 대표 영업점으로 매년 업적평가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으며, 각종 기부활동과 농정지원으로 지역사회 공헌에도 기여하고 있다. 지난 23일 농협은행 최영식 경남본부장과 류승완 지역노조위원장이 영업점을 직접 방문해 수상한 직원들을 축하했다.(사진)

김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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