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옥종면 동해반점, 어르신에 짜장면 대접
기사입력 : 2017-05-11 07:00:00
하동군 옥종면 중화요리 식당 동해반점(대표 신지호)은 지난 8일 관내 70세 이상 노인 250여명에게 짜장면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김윤관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사람 마당 섹션 더보기
[새얼굴] 박정화 밀양교육장주요뉴스
- 1.“일이 손에 안 잡혀요”… 폐점 가능성에 직원들 ‘한숨’
- 2.도내 악성 미분양 47개월 만에 2000호 돌파
- 3.홈플러스 회생절차에 도내 유통업계 초긴장
- 4.경남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 투표율 29.8% ‘저조’
- 5.진해 웅동1지구 ‘민간사업자 채무불이행’ 위기
- 6.“30분간 머리 무차별 폭행… 공소장 살인죄로 바꿔야”
- 7.‘명태균 의혹 폭로’ 강혜경씨 변호인 “檢 여태 뭐했나, 당사자 조사도 안해”
- 8.통영 고교생에 해외 수학여행비 1인당 70만원 지원
- 9.“사천공항 국제공항 승격, 터미널 증축·CIQ 시설 도입 필요”
- 10.내달 준공 도의회 의원회관, 공사 지연에 건설비 ‘껑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