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대선 가능성에 김경수 전 경남지사 등 대권주자의 활발한 움직임
기사입력 : 2025-02-06 10:40:58
야당 대권주자들이 조기 대선 가능성에 대비해 활발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표의 높은 지지율을 견제하며 중도 표심을 끌어오려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부겸, 김두관, 김동연은 광주·전남을 찾을 예정이며, 김영록은 대선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일부에서는 이재명 대표 체제로 총력을 다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박준영 기자 bk6041@knnews.co.kr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