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NC다이노스를 꿈이라 부른다ㅣ[DIVE TO NC ep.3]ㅣFeat. 김시훈 신민우

기사입력 : 2024-10-29 07:54:15

"깡!" 야구 방망이로 공을 치는 소리가 꼭 망치로 쇠를 두들기는 소리와 닮았다.

공을 치고 달리는 그라운드 위 선수들을 보며 야구장을 찾은 아이들은 선수가 되는 상상을 한다.

상상에 노력을 칠 해온 마산고 포수 신민우도 이곳에서 처음 꿈을 키워 이번 신인 드래프트에 이름을 올렸다.

프로가 되겠다는 목표를 달성한 NC다이노스 투수 김시훈도 이곳에서 지역 1번을 꿈꿨다. 꿈이 시작되고 이뤄지는 NC파크에서 연신 "깡!" 소리가 울려 퍼진다. 또 누군가의 꿈이 만들어지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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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sic track: Rush, Guardians by Aylex A New Day by shandr Wandering by Epic Spectrum Source: https://freetouse.com/music Royalty Free Music for Videos (Safe)

이솔희 PD esorry@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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