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경남신문 기자 사회2부장 김원재씨 별세
기사입력 : 2015-09-04 07:00:00

전 경남신문 기자 사회2부(산청주재) 부장 김원재씨가 3일 오후 산청군 금서면에서 교통사고로 별세했다.
향년 76세, 유족으로는 부인과 1남1녀가 있다. 빈소는 산청장례식장 201호, 연락처 김재문(010-5470-4289). 발인 5일.
전 경남신문 기자 사회2부(산청주재) 부장 김원재씨가 3일 오후 산청군 금서면에서 교통사고로 별세했다.
향년 76세, 유족으로는 부인과 1남1녀가 있다. 빈소는 산청장례식장 201호, 연락처 김재문(010-5470-4289). 발인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