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들과 훈훈한 명절 보내기

기사입력 : 2015-09-24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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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경찰서(서장 박종열)는 22일 관내 복지시설인 화방동산을 방문, 기저귀 등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내는 등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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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의회(의장 천효운)는 22, 23일 장애인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한 사회복지시설 18개소를 방문해 생필품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입소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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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자원봉사협의회(회장 이순자)는 22일 소년소녀가장 가구, 사회복지시설, 농아인협회 사무실 등을 찾아 화장지,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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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하일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장 윤미자)는 21일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달 전부터 ‘우리 모두 함께하는 한가위’라는 취지로 관내 15개 마을 각 가정을 방문해 한 줌씩 마련한 쌀(460kg)을 김주원 하일면장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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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는 지난 21일 오후 북한 이탈주민 62가구를 2청사 다목적회의실로 초청, 시와 민주평통자문회의통영시협의회(회장 모경책), 한국가스공사통영기지(본부장 한상태)에서 마련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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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개발(회장 장복만)은 지난 19일 통영동원로얄컨트리클럽 개장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김동진 통영시장에게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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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공무원노조 통영시지부 이영태 지부장과 노조원들은 21일 추석을 맞아 봉평동 방과후 아동복지시설인 꾸러기둥지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쌀, 과일, 통조림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위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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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새마을회(회장 안화영)는 22일 시청 앞 광장에서 송도근 사천시장을 비롯한 읍·면·동 새마을 지역·부녀·문고 회장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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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사장 허엽)은 22일 오전 진주 혁신도시 본사에서 정석부 기술본부장, 진주시 취약계층 50여 가구의 대표, 진주시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한가위 차례비용 전달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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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건설산업(주) 장기영 대표는 23일 함안군 칠원읍사무소를 방문해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라면 100상자(시가 28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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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남강댐관리단(단장 정의택)은 22일 이웃사랑 실천과 공감이 있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사천 평강의 집에서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생필품 전달 및 봉사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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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중부경찰서(서장 하임수)와 마산중부서 경찰발전위원회(위원장 김석주)는 22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에 위치한 장애인거주시설 ‘꿈의동산’을 방문해 쌀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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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경찰서(서장 정재화)는 22일 문산읍 여성보호시설 ‘내일을 여는 집’에서 진주경찰서장, 진주시농협조합장협의회 정광호 회장 등과 범죄 피해자 8가구에 ‘사랑의 쌀’ 50포 나눔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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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축협(조합장 김광위) 임직원들은 22일 진주보훈지청을 방문, 저소득 보훈가족을 위해 사랑의 축산물(돼지고기) 100kg을 전달하는 나눔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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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서장 김태봉)와 마산여성소방대(대장 김미애)는 지난 21일 관내 생존 위안부 피해 할머니 3명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격려금과 음식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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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진해지회(지회장 백덕호)는 22일 진해구 모 음식점에서 정철영 진해구청장과 박장식 경찰서장, 자문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 이탈주민 29가구에 송편, 화장품 세트를 전달했다. 정치·경제·사회·사회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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