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덕산그룹 회장, 울산과학기술원에 300억원 기부
기사입력 : 2021-11-09 08:11:06

울산 향토기업인 덕산그룹 이준호(왼쪽) 회장이 울산과학기술원(UNIST)에 발전기금 300억원을 기부한다. UNIST는 4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발전기금 약정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이 회장을 비롯해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이용훈 UNIST 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는 UNIST 개교 이래 가장 큰 규모다. 지광하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