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 후 시작한 4,500평 양파 농사 수익과 비결은?ㅣ합천 양파 농사ㅣ[나는 경남의 청년농부다]

기사입력 : 2024-06-25 11:46:00


'코로나19 쇼크' 사업이 어려워져 시작한 귀농. 2021 양파 농가의 막내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수익을 달성한 어엿한 농부다. 현재 4,500 논밭에서 양파 재배 3 차이지만 10 50,000평까지 넓혀 합천 양파를 지키는 대농을 꿈꾸는 청년농부 권재훈(45) 씨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이솔희 PD. esorry@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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