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잊힌 독립운동가의 역사를 만나다
오늘부터 ‘경남 독립의 역사와 더 큰 미래로’ 연재
기사입력 : 2025-01-16 08:04:48

올해 창간 79주년을 맞는 경남신문은 ‘경남 독립의 역사와 더 큰 미래로’라는 기획으로 독자를 찾아갑니다. 경남은 독립운동 역사의 중심지였습니다. 하지만 자료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서훈을 받지 못한 독립운동가가 수천 명에 달합니다. 또한 여성 독립운동가들은 역사에서 잊힌 채 사라지고 있습니다.
2025년은 광복 80주년을 맞는 해입니다. 경남신문은 잊힌 미서훈 독립운동가와 여성 독립운동가를 재조명합니다. 경남 곳곳의 독립운동 현장을 찾아 당시 치열했던 역사를 전하겠습니다.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격려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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