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좋은날 대표이사, 창원대에 발전기금 1억원
기사입력 : 2013-08-29 11:00:00

명태균 (주)좋은날 대표이사는 28일 창원대 본관 상황실에서 이찬규 총장에게 발전기금 1억 원을 전달했다.
2003년 설립된 (주)좋은날은 창원시 마산회원구에 있으며 종합광고 대행 및 신문, 소프트웨어 개발, 인쇄출판 등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명 대표는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는 (주)좋은날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인재육성에 앞장서는 창원대에 발전기금 1억 원을 출연키로 했다”고 말했다.
차상호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