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공동육아나눔터 남지점 재개관

기사입력 : 2025-02-07 08:10:10

창녕군은 공동육아나눔터 남지점(신한 꿈도담터 206호점)이 새롭게 단장해 재개관했다고 6일 밝혔다.

재개관식에는 창녕군 관계자와 최한희 신한은행 부산경남본부장, 운영 기관인 창녕군가족센터와 운영법인 (사)창녕군새마을회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했다.

공동육아나눔터 남지점 리모델링은 신한금융그룹이 사업비 8800만원 상당을 지원해 이뤄졌으며, 장난감 및 도서 대여, 돌봄 품앗이 활동을 위한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조성됐다.

고비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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