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대성기업, 시 인재육성기금 300만원
기사입력 : 2025-02-20 08:05:35

통영 대성기업(대표이사 남승희)은 지난 17일 통영시를 방문해 인재육성기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허동희 대성기업 상무는 “통영시 지역 인재 양성에 동참하고자 인재육성기금 기탁을 결정했다”며 “대성기업은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로 기부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성호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