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 수술 신민혁, 대만에서 라이브 피칭

기사입력 : 2025-03-04 17:18:57
지난해 9월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은 신민혁이 대만 2차 캠프에서 라이브 피칭에 나섰다. 신민혁은 올해 등 번호를 18번으로 바꿨다. 고교 시절 동경했던 선동열 전 감독의 현역 시절 등 번호이다.

이솔희 PD esorry@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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